갤러리 > 포토뉴스 첫 제설 작업 시작한 모나 용평 스키장 김성민기자 승인 2023.11.11 14:25 0 최신 제설기를 설치해 슬로프 전반에 인공눈을 살포한 모나 용평 스키장 전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모나 용평 스키장이 첫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자연설이 내리기 전 , 인공설로 바닥을 두텁게 깔아 최상의 슬로프 조건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기온이 게속 영하를 유지한다면 오는 24일 첫 슬로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모나 용평 관게자는 예상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0 0 시사의창 김성민기자 ksm950080@gmail.com 김성민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의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제설기를 설치해 슬로프 전반에 인공눈을 살포한 모나 용평 스키장 전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모나 용평 스키장이 첫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자연설이 내리기 전 , 인공설로 바닥을 두텁게 깔아 최상의 슬로프 조건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기온이 게속 영하를 유지한다면 오는 24일 첫 슬로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모나 용평 관게자는 예상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0 0 시사의창 김성민기자 ksm950080@gmail.com 김성민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의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