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제4회 KBA 펀치컵'에서 두 번째 순서로 링에 오른 구승주(유명구권투)선수가 손민수(안산제일)선수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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