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강진군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강진군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1

[시사이슈=송상교기자]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강진군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진군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진 3대 물놀이장(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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