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 부안군 제공
[시사의창=최진수기자] 부안군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내년 한 해 동안 총 234억 원의 예산을 투입, 5,317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3억 원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생산적 복지’ 실현
부안군은 어르신들의 연령, 건강상태, 경력 등을 고려해 일자리 유형을 세분화했다. 주요 사업은 △공익활동형 3,417명 △노인역량활용형 1,200명 △공동체 사업단 350명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350명 등이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고부가가치 직무 중심으로 확대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생활안전관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지원, 응급안전안심지킴이 등은 지역사회 복지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단순 근로에서 벗어나 사회문제 예방과 공공서비스 보완 기능을 수행하도록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민간 연계 통한 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조성
부안군은 공공부문에 한정됐던 일자리 구조를 넘어,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대한노인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 방식의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추진해, 민간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지원형 일자리는 단기 인턴십을 통해 기업과 어르신 간 매칭을 지원하며, 일정 기간 근무 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일자리 그 이상의 가치”…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부안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를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사회참여형 일자리’**로 명확히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일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마을 환경정비, 취약계층 돌봄, 안전순찰 등 실질적 지역 기여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는 고령사회에서 점차 확대되는 ‘세대 통합형 복지 모델’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12월 1일부터 신청 접수…읍면사무소 등에서 가능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직무 적성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군은 교육과 안전관리, 보험지원 등을 포함한 전면적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 부안군수 “고령친화적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킬 것”
부안군수는 “이번 노인일자리 확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직무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령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내년 한 해 동안 총 234억 원의 예산을 투입, 5,317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3억 원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생산적 복지’ 실현
부안군은 어르신들의 연령, 건강상태, 경력 등을 고려해 일자리 유형을 세분화했다. 주요 사업은 △공익활동형 3,417명 △노인역량활용형 1,200명 △공동체 사업단 350명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350명 등이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고부가가치 직무 중심으로 확대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생활안전관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지원, 응급안전안심지킴이 등은 지역사회 복지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단순 근로에서 벗어나 사회문제 예방과 공공서비스 보완 기능을 수행하도록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민간 연계 통한 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조성
부안군은 공공부문에 한정됐던 일자리 구조를 넘어,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대한노인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 방식의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추진해, 민간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지원형 일자리는 단기 인턴십을 통해 기업과 어르신 간 매칭을 지원하며, 일정 기간 근무 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일자리 그 이상의 가치”…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부안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를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사회참여형 일자리’**로 명확히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일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마을 환경정비, 취약계층 돌봄, 안전순찰 등 실질적 지역 기여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는 고령사회에서 점차 확대되는 ‘세대 통합형 복지 모델’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12월 1일부터 신청 접수…읍면사무소 등에서 가능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직무 적성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군은 교육과 안전관리, 보험지원 등을 포함한 전면적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 부안군수 “고령친화적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킬 것”
부안군수는 “이번 노인일자리 확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직무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령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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