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혁신지원사업단이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인재 양성 역량을 과시하며 'AI·DX 성과확산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7일(목) 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일궈낸 AI·DX 기반 교육 성과를 학내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립거창대학, AI·DX 성과확산 워크숍


이번 워크숍에는 학생, 교직원, 지역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현장에서는 ▲AI·DX 교육 성과물 발표를 비롯해 ▲AI·VR 체험존 운영,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전시·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대학의 실무형 교육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 관계자는 “지역 대학에서 AI 기반 실무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산업현장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학 교육이 지역 산업계의 실제 수요와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윤경섭 혁신지원사업단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정의하며, “오늘 행사는 우리 대학이 디지털 시대의 인재양성 중심대학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AI 교육 플랫폼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019년 1주기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3주기(2025~2027) 사업에서 ‘디지털전환 중점 전문대학’으로 선정되며 AI 융합교육 기반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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