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창=조상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행사 중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시는 2012년 개소한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689개사를 보육하며 누적 매출 1133억 원, 투자유치 208억 원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관내 창업보육센터와 3D프린터 특화 1인 창조기업센터를 지원해 230여 개 기업에 고용 801명, 매출 660억 원, 투자유치 136억 원 성과를 올렸다.​

또 2023년 11월 출시된 ‘수원기업새빛펀드’ 1차는 3149억 원이 조성됐고, 수원 기업에 315억 4000만 원(19개사)을 투자했다. 지난 10월 20일에는 2차 펀드 조성을 위한 8개 운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대출이자 2%, 보증수수료 최대 1.2% 지원 ‘동행지원(새빛융자)’ 사업, 스타트업-IR데이 ‘수원.판(PANN)’, ‘매홀벤처포럼’, ‘수원시 기업인의 날’, 해외시장 개척 지원, 창업오디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힘썼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 노력의 인정”이라며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 도약을 위해 정책·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투자지원과 기업육성 정책을 강화해 벤처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상연 기자(pasa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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