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기자
승인
2023.11.14 14:09
의견
0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이 공사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난 13일, 강남 논현동 신축 공사장에서 운반중이던 PVC파이프에 부딪혀 후두부 등 외상이 발생한 60대 작업자를 소방관들이 현장처치 후 크레인으로 인양해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저작권자 ⓒ 시사의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